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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져 예고편 두 번째 예고편 DVD 나오기 전까지 예고편이라도 쟁여두고 봐야지.
2편을 안보고 3편을 본 것이 너무 후회스럽다.-그래도 무지 재미있었지만.- 2편의 마지막 장면을 보고 정말 무릎을 쳤다. 너무 아쉬워서. 이걸보고 3편을 보았더라면!! 그리고 역시 맷 데이먼이 좋다. 활동 초기 때(굿 윌 헌팅, 레인메이커 시절) 진짜 좋아했다가, 최근엔 좀 뜸했는데. <오션스13>보고도 그저 세월을 탓할 뿐이었지. 하지만 본을 보니, 다시 타오른다. 아, 무지 과묵하고 고독하고 적게잡아도 5개 국어는 능히 구사하는 지적인 본. 트레드스톤의 마스터피스였잖아, 상황판단 빠르고 재기발랄하며 무예(절대 몸싸움이 아니다. 무예야!)에 능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나이가 들어도, 아니, 나이가 들어서 더 맘에 든다. 아무래도 얼티메이텀은 내리기 전에 큰 화면으로 한번 더 봐야겠다. 그리고 ost도 빨리 나와줘! 그리고 이건, 올해 레스페스트 기간에는 일본에 가 있어서 가 볼 수가 없었다. 작년 레스페스트에서 상영되었던 작품 중에서 좋았던 것들을 되짚어 봄으로 아쉬운 마음을 대신 달랬다. 비디오 밑에 딸린 부연 설명은 레스페스트 공식 프로그램 가이드에서 발췌.:) CINEMA ELECTRONICA U GONNA WANT ME : TIGA US/2005/3:00 Ditector : Oliver Gondry Record Label : PIAS 몬트리올의 디제이 TIGA와 그의 동료이자 형제인 토마스 본 파티. 그리고 Scissor Sisters의 멤버 제이크 쉬어스가 30대의 카메라로 둘러싼 원 안에서 글루스틱을 독창적으로 이용해 화려한 네온 빛을 내뿜는다. 올리비에 "트위스트" 공드리가 개발한 독창적 소프트웨어로 탄생한 작품이다.
NO GOOD : PLAN B UK/2005/4:00 Ditector : Daniel Levi Record Label : 679 Recordings Ok Go의 첫 앨범 Ok Go 수록곡. 이때만해도 Andrew Duncan가 Andy Ross로 교체되기 전이다. Andrew Duncan은 2집앨범까지 같이 작업했다고. 1집때의 의상은 지금과는 달리 구제풍의 캐쥬얼한 컨셉으로 한결 어려보이는 프론트맨 데미언의 미모는 작렬한다. 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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